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00 한통 다써서 300 샀는데 왜 아무 느낌이 없지...?

100은 아직도 약간 따끔함이 느껴지고 300은 그냥 따가움이 아예 안느껴지는데 이거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21 11.03 22:5116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79 11.03 23:191818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72 11.03 23:391559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12 11.03 20:3938072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4468 0
첫끼로 라면 너무 행복하고2 5:26 123 0
양배추찐거 쌈장이랑 밥이랑 해서 19 5:24 459 0
이성 사랑방 결혼해서 배우자가 혼성모임 참석하는거 이정도는 이해가능해?12 5:22 207 0
백수인데 낼 뭐시켜먹을지 골라줄 사람 2 5:22 34 0
바하 성분 있는 제품 자주쓰면 피부염생김?3 5:21 35 0
자전거타다가 크게 넘어져서 무릎이 이런데ㅠ (ㅎㅇㅈㅇ)2 5:21 82 0
나 진짜 이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14 5:19 540 1
감기 걸려서 골골 거리고 있는데 엄마가 쌍화탕 하나 해줄까 말하는거 듣.. 1 5:18 28 0
피부 글 올라와서 나도 추천하고 간당...2 5:16 156 0
왜 하루내내 졸리다가 꼭 자야될 때 잠이 안 올까???2 5:15 47 0
빌라로 이사오고 모기 때문에 잠을 못 잠2 5:15 28 0
아 페퍼로니 피자 존 맛 탱 ㅜㅜ6 5:14 30 0
나만 탄수화물 먹으면 이래?10 5:14 191 0
와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균형이 너무 안 잡힘 7 5:12 159 0
급식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6 5:12 160 0
인티제 짝남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는데 호감인가요? 5:08 32 0
그냥 밤을 새야 히나2 5:06 75 0
이성 사랑방 3년을 사겼는데1 5:05 219 0
너네 음식점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해?6 5:05 111 0
한 달간 병가(무급)로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할까...?18 5:04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8 ~ 11/4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