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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l
당연히 나이 드는 건 알았지만 뭐라해야되지 엄청 멀게만 느껴졌어서 그런가 딱히 체감도 안되고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 진짜 빠르다


 
익인1
눈 뜨니 5년 뚝딱
1개월 전
글쓴이
진짜ㄹㅇㄹㅇㄹㅇ최근 5년 후딱갔어 오바야
1개월 전
익인2
이젠 간호사 언니가 아니라 간호사 동생이여
1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원래 군인 오빠였는데 친구가 됐다가 이젠 동생임..ㅠ
1개월 전
익인3
ㅁㅈㅋㅋㅋㅋ 뭔가 돌아갈 수 없고 계속 나이먹어야한다는게 당연한거지만 소름끼침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게 좀 슬픔..
1개월 전
익인4
나도 마흔되기까지 4년도 안남았다는게 너무 놀라워
1개월 전
글쓴이
가끔씩 옛날로 돌아가고싶음...
1개월 전
익인5
그래서 나이를 잊고살아ㅋㅋㅋㅋ
누가 나이 물으면 출생년도로 말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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