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란 인간은 뭣만 하면 욕이나 지껄이고 부정적으로 사람을 몰아가는데 이런 별 이유 없는 화풀이에 가까운 행동들이 이젠 참기 힘들다.. 나한테는 이런 일그러진 본인 논리를 강요하는데
이젠 솔직히... 더 이상 머리로 이해하기가 힘들고 내가 왜 희생하면서 이해를 강요당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