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액정 배터리 이런거 다 멀쩡하다는 전제하에!


 
익인1
최대 30
7일 전
글쓴이
짜네..
7일 전
익인2
최대 30
7일 전
익인3
30만원정도 하지않을까 일단 12는 25래
7일 전
글쓴이
ㅠㅠ개멀쩡한데 30이라니....
7일 전
익인3
근데 막 좀 까다로운 느낌의 설명.
7일 전
익인3
(내용 없음)
7일 전
익인4
미국익인데 방금 해보니까 $180
7일 전
익인5
최대 32만원
7일 전
익인6
당근에 팔아! 당근 시세가 더 높음
7일 전
익인7
공홈에 확인해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77 2:36310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7 09.16 22:5357837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8 09.16 22:5955498 7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949 13:015714 0
곧 9월 말인데도 아직 에어컨 틈; 14:13 11 0
살찌면 확실히 몸이 둔하고 피곤해??4 14:13 29 0
오늘 테이크아웃 카페도 주문 밀려?3 14:13 14 0
이런거 스팸이지?3 14:12 31 0
지금 차 밀리려나? 14:12 11 0
추석인데 폭염경보라니 14:12 9 0
고속도로인데 구름 봐7 14:12 161 0
남중 남고 군대 취업 테크면 모쏠이어도 이해가??9 14:12 77 0
이성 사랑방 추석맞이 양가부모님께 결혼 말씀드림 궁물받아3 14:12 62 0
셀프연장 할려는데 그냥 네일팁만 붙이면돼? 14:12 7 0
교정익 오징어 먹은 거 후회중..2 14:12 20 0
헬스장 안가고 운동으로 살뺀익있나?9 14:12 108 0
날씨 진짜 미띤거아님?? 14:12 24 0
헤어져야 하는 걸 아는데... 정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있어4 14:12 53 0
환치기가 뭐야..? 14:11 16 0
여행 시작날에 생리 끝나는거로 예정이면 피임약 먹을거야?3 14:11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 말투 마음 떠난거 같니…? 12 14:11 221 0
얘들아 너네 요아정 시킬때 얼마치 써?3 14:10 25 0
가부장적인 아빠는 어떻게.해여됨?? 14:10 20 0
ㅎㅅㅎ 쌍수해서 눈 저랬는데 14:1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