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6l
유튜버가 선물 저만큼 하는 거 처음봐ㅋㅋㅋ


 
익인1
뭔뎅
7일 전
익인2
뭔뎅
7일 전
익인3
뎅뭔
7일 전
익인4
뭔데뭔떼뭔데
7일 전
익인5
ㅁㅈ백만웡어치
7일 전
익인6
ㅁㅈㅁㅈ
7일 전
익인7
뭐얌?!?
7일 전
익인8
ㅁㅈ 대단하도라
7일 전
익인9
뭔데
7일 전
글쓴이
그냥.. 꽤 다양해 이것저것..
칫솔치약화장품간식 등등..?
그리고 또 인상 깊었던 건 사람들한테 선물 금지 시킴ㅠㅠ 온리 편지만!!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11
ㅋㅋㅋ뭔가 친언니가 써보거나 좋아서 이것도 가져가 이것도 저것도 하면서 다 챙겨준 느낌이네 짱많다
7일 전
익인12
한명한테 저만큼 줘?
7일 전
익인13
한사람당 백만원치 ㅋㅋ대박이야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왜 배달이나 게임은 몰래 하는게 재밌지 …1 11:47 18 0
이게 날씨냐 11:47 18 0
소수과는 내가자취한다는것도 다 소문남 ㅋㅋ2 11:47 51 0
우리 가족 진짜 어떻게 자고 잌ㅅ냐 11:47 16 0
나 오늘 사촌동생 앞에서 두바이바이 요요요요요아정 불렀어… 11:47 17 0
우동 먹을까 라멘 먹을까 1122 11:47 12 0
우리 고모 벌써 할머니야 11:47 14 0
헬스장 낮운동 vs 저녁운동1 11:47 19 0
남친이 동성애자에 되게 부정적인 편인데11 11:46 5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채팅어플 봤는데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 도와주라.. 22 11:46 154 0
엄빠 이혼하셨는데 두분이 다 나한테 집해주겠대29 11:46 914 0
음식물이 기도를 막은 영상보면 대부분 애기들이나 어르신이던데 11:46 31 0
동생이 내 물건 말도 없이 훔쳐가서 쓰고있었음.. 11:46 15 0
E들의 인싸력이 신기해3 11:45 45 0
트럼프 당선되면 한국 전쟁나는거 아니야? 11:45 17 0
이성 사랑방 2주년인데 오늘 오프라인에서 살만한 남자 선물 뭐 없을까? 11:45 28 0
핢 핣<<<< mz 신조어? 래 ㅋㅋㅋ11 11:45 341 0
명절마다 시작되는 똥방구 참기 LV. 999 11:45 13 0
네이버블로그 포토덤프챌린지 이거 어떻게 뜨게 해?2 11:45 16 0
큰엄마 되게 웃기네ㅎ; 돈 주고 꼽주는 것도 아니고 돈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케.. 11: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