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2l

[잡담] 결국 의사들은 천룡인이구나 의사계가 정치계가 만나자 했는데 만나주는거 조건으로 내놓은거 봐 | 인스티즈




 
글쓴이
(내용 없음)
7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7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7일 전
익인1
원래 천룡인이잖아 ㅋㅋㅋㅋ 근데 윤이 사과? 안할거 같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정치쪽도 너무 속보여서 둘다싫음
7일 전
익인3
윤석열이 사과를 해도 국민들한테 해야지 왜 의사들한테 함?
7일 전
익인8
ㄹㅇㅋㅋ 뭔 지들한테 사과? ㅋㅋㅋ 의사 증원 좀 시켜야하는게 팩트인데
7일 전
익인11
사과해야지.. 필수과 의사들한테는 사과해야 함ㅋㅋㅋㅋㅋ 정부에서 대놓고 낙수과 인식 박아줬는데 남아있던 사명감을 박살내줌
7일 전
익인4
저건 의협 주장일걸? 의협이랑 의사들이랑 의견이 또 다르대
7일 전
익인5
싸가지들..
7일 전
익인6
몇십년동안 천룡인으로 살다가 지금 처음으로 하대 당하는거임
7일 전
익인7
필수 + 대체 불가능의 조합
7일 전
익인9
주장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함 이러니까 보고 있는 국민입장에선 이해 못하는 부분이 생기는거고...
7일 전
익인10
지금까지도 그래왔잖앜ㅋㅋ 특히 약간의 서비스도 필요한 개원의 아니면 환자들 무시 + 반말 설명 + 짜증이 기본 베이슼ㅋㅋㅋㅋ
7일 전
익인12
근데 가만히 잇다가 쳐맞은 의사도 어이없을듯?
6일 전
익인12
천룡인ㅋㅋㅋ 언제적 천룡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요새 유행하는? 긴 바지 입는 사람들 다 들어와봐21 15:55 458 0
지금 수면욕 식욕 성욕이 한번에 밀려오고있어10 15:55 460 0
의자에 짐 올리는거 ㄹㅇ 극혐이다 15:54 57 0
연휴내내 아파서 누워있다가 이제 7 15:54 19 0
커피 시켰는데 각얼음 선택해야 했었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15:54 30 0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차번호 물어보고 주차장에있는지 물어보면 알려주나?7 15:54 17 0
추석에 이렇게 더웠던 해가 있었어? 이례적 아니야...?9 15:54 100 0
옆집 애기 노래 부른다2 15:54 25 0
대학생인데 기업발굴 대회가 스펙될까?3 15:53 15 0
친구가 중고 기타를 준다고 해서 보답 선물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백화점 화장..1 15:53 12 0
글 다 밀고싶은데 15:53 14 0
원래 과제 이렇게 채점포인트를 자세히 써줘...?1 15:53 48 0
천국의 계단할 때 무릎 안 아파?2 15:53 10 0
아이폰 16 핑크가 젤 인기없구나… 15:53 23 0
20일까지 엽떡 못 먹어 15:53 20 0
우리집 명절 루틴ㅋㅋㅋ 15:53 19 0
여자 나이 몇부터 취업 압박느껴??5 15:53 47 0
요새 배달 전화주문 되나?2 15:53 10 0
이 상처 낫는데 오래 걸릴까? ㅎㅇㅈㅇ12 15:52 42 0
마라로제엽떡 먹을까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 먹을까 15:5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