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7억모자라서 못샀네ㅜㅜ


 
용사1
크크장갑 얼마야??
1개월 전
글쓴용사
174억이였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다들 전투력이랑 펀치킹 얼마나 나오는지 적어주고 가라ㅜ21 10.19 22:42973 0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억인데 하드윌 못잡아..... 23 10.19 13:272309 0
메이플스토리 세더다 리트만 몇번을 햇는지 모르겟다10 2:00363 0
메이플스토리 재획 조각 편차 원래 이러냐,,9 10.19 15:48371 0
메이플스토리은월 주보 시드링 뭐 써?10 10.19 18:05134 0
여돌 두명이 떠 올라요10 09.12 20:09 1624 0
하 로얄에 또 7만원 썻네 씨아아아ㅏㅏㅏㅏ8 09.12 20:00 430 0
쌍크는 절대 안나오네... 저것도 이탈이야...?14 09.12 19:39 663 0
나 엠블렘 일케 떳는데 윗잠은 완성인거지???2 09.12 19:36 90 0
크크장갑 사려고했는데ㅜㅜ2 09.12 19:35 47 0
윷놀이 원카드 미니게임으로 내줬으면 좋겠다3 09.12 17:58 43 0
최근 1년 내에 인꿈 산 용들6 09.12 17:33 656 0
미니게임 틀린그림찾기 하고싶다...3 09.12 17:29 57 0
하드듄켈 솔플했는데 진짜 심장 벌렁거린다10 09.12 16:47 398 0
이제 내가 쓴 비속어 필터링 본인한테도 보이네 09.12 16:45 48 0
한탄하는글 정말 쓰고싶지않은데...플위한테 왜이러는데...4 09.12 16:45 86 1
닉네임 "O먀 ” 두글자 닉이 있는데 어떤 직업이랑 잘어울릴까?17 09.12 16:43 1909 0
원랜 안그랬는데 업뎃하고 나서부터 09.12 16:23 47 0
스샷만 찍으면 자꾸 화면 멈추는 거 09.12 15:25 33 0
망토 추천 받고 싶어!! 4 09.12 15:21 524 0
이거 생긴거 편하당..3 09.12 15:12 251 0
아오 부캐 무기 맞춰주는데 열받네1 09.12 15:08 78 0
추석 설날에 아랫마을 달맞이 잔치 이벤트 했으면 좋겠다 09.12 15:07 22 0
핸즈 언제 고쳐지니... 09.12 14:54 29 0
노바는 인구수가 800명이던데6 09.12 14:50 7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32 ~ 10/20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