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독 내가 송장분할할게 많이 나와버려가지고 관리자 계속 왔다갔다했는데 내가 그 관리자 좋아해서 일부러 그랬는줄 아는거같아… 좀 많았긴했거든 그래서 관리자가 또냐는 표정으로 나올때 나도 민망해하는 눈치지은건데 그걸 그렇게 착각하는 느낌
그이후로 나 뭔가 피하는 느낌인데ㅋㅋㅋㅋ 아진짜 기분드럽네
그 관리자가 좀 생긴편이긴 한데 본인이 그걸 아나 아니면 알바생중에 그런 경우가 있었는지…
아니 출고 포장 얼마나 바쁜데 실제로 좋아한다해도 일부러 그렇게 귀찮게 굴겠냐고 한번에 잘 안들어가니깐 그런건데
포장 부자재 요청 등등 도 내가 일부러 흑심품고 다가오는 사람마냥 취급하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