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69 11.05 20:5228856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96 11.05 16:2326838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64 11.05 21:2619997 7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87 8:275607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7 11.05 19:448883 0
내남친 밤샘공부하고 피티받다가 기절했대 10:13 27 0
대학 가지말걸 너무 후회돼 10:13 19 0
아 오늘 회식...개귀찮다 10:12 14 0
카페에 시금치라떼라는 메뉴가 있어2 10:12 71 0
아이폰 미니13 쓰는애들아 너넨 6 10:12 22 0
누구는 일 한다고 바빠죽겠구만 누구는 뒤에서 노닥거리고있네 ㅎ 10:12 21 0
면세에서 부모님 선물 살만할 거 있을까?9 10:12 17 0
커플링 같은 예쁜 디자인 반지 사고싶은데 몇번째 손가락에 끼고다니지2 10:12 11 0
하 진짜 생각없는 거 아는데 장염 걸려서라도 막 7키로씩 빼고싶어2 10:12 36 0
서울익 오늘 날씨에 이거 더울까?5 10:12 63 0
지하철 문 열리면 내리고 좀 타라ㅠㅠㅠㅠㅠ 2 10:12 34 0
오프라인에 숙취해소제세트로 팔아??3 10:11 22 0
나 사실 단톡방에서 낯가림.... 어떤 단톡방이든3 10:11 21 0
산후조리원이 왜 우리나라에서만 일반적이게 된걸까2 10:11 27 0
대장내시경 20대 초반에 해본 사람!!!3 10:11 19 0
사장이 노망났나 갑자기 제복입고 머리망 하자네 2 10:11 73 0
나 오늘 숏패 입었는데 10:10 19 0
혹시 요즘 아이폰에서 갑자기 유튜브 재생되는 경우 있어?6 10:10 20 0
이거 유행템인가..? 살말?7 10:10 307 0
고구마스프 만들었어1 10:1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