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보고부터 약간 편해지고
진짜 자상하고 따뜻하다 느꼈거든
공적으로 알게 된거라
개인적인 얘기할 사이는 아니지만
취미얘기정도는 술술해
나 소소하게 챙겨주는데 바운더리에 들어 온 기분이야
경계1도 없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