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것도 한화 롯데넼ㅋㅋㅋㅋ 시청률 터지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4 10.09 21:4113723 0
야구팀마다 유명한 말이나 밈 ? 있어 ??107 10.09 19:2910396 1
야구/정보/소식 삼성 백정현 오른손 엄지 미세 골절 및 눈두덩이 타박58 10.09 21:319816 0
야구 자기 입으로 우승해서 골글 받겠다는 선수 처음 봄67 10.09 20:5015201 0
야구/정보/소식 KT 멜 로하스 주니어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로 프리미어12 출전47 10.09 13:5820915 0
뭔데뭔데 나도 같이 재밌자2 09.13 17:57 217 0
팀 선수들 색깔 뚜렷한 구단 있어?? 7 09.13 17:55 377 0
오늘 사직 단독콘서트하네 09.13 17:54 49 0
뻘하게 야선한테 사랑한다느니 같은 유사 먹는 디엠보내는 것도 일종의 방해?일까? (..12 09.13 17:50 341 0
원래 9월도 이렇게 우취가 있었나……? 이틀 연속 우취는 진짜 심심하다 09.13 17:49 47 0
8시에 u23 하네 09.13 17:48 58 0
야앖날 개심심해 진짜 09.13 17:45 26 0
혹시 22일 롯데 한화전 자리 남은거 볼수있는 파니있어?...2 09.13 17:43 116 0
찹쌀떡 구경하세여8 09.13 17:43 326 0
아니 이게 오스틴이었다고??7 09.13 17:38 352 0
거대한 원형 푸드코트를 가진 구단은5 09.13 17:38 265 0
애를 누가 이렇게 안아요..9 09.13 17:32 613 0
하 울고 있음3 09.13 17:30 388 0
진짜 똑같이 생겼다7 09.13 17:30 404 0
드래프트를 보다말다했는데 결과를 보니3 09.13 17:29 216 0
오늘 야없날인데 어디 보러갈까~7 09.13 17:29 183 0
와 작년 시상식 영상 보는데 구자욱 진짜 잘생겼다 09.13 17:28 44 0
빠따전? 그게 뭐지10 09.13 17:21 379 0
2024시즌 팀 QS 순위28 09.13 17:20 1652 0
잠실에는 엘채이 챔필에는 엘때때 엔팍에는10 09.13 17:19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