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7l
집에 해킹될수도 잇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그런걸 왜씀?


 
   
익인1
쓰는 사람 정상
비꼬는 사람 비정상

4일 전
익인16
22
4일 전
익인2
ㄱㅊ 카메라 있는데선 안 벗고 돌아다녀성
4일 전
익인3
글쿤...
4일 전
익인4
해킹하는 미들이 나쁜거지 이용자가 왜 욕먹음?
4일 전
익인4
근데 쓰는사람들 집에 있을때는 끄고 나갈때만 쓴다고 하던데 이래도 해킹 의미가 있음? 걍 집안인데
4일 전
익인19
빈집털이?
4일 전
익인4
와 설마 카메라 꺼짐 = 집에없음이 되니까..?
4일 전
익인5
22
4일 전
익인7
33
4일 전
익인16
44
4일 전
익인6
너가 방문해서 철거해드려
4일 전
익인15
222
4일 전
익인8
반려견이 있어서 집에 있을땐
프라이버시모드 설정하고 외출할땐 키고나가!

4일 전
익인22
222 나도!!
4일 전
익인24
프라이버시모드가 뭐야? 잠깐 끄는거아ㅑ?
4일 전
익인8
프라이버시 모드 누르면 홈캠이 카메라 닫아!!
4일 전
익인9
밖에 어떻게 나감? 모자란거 아니니 화장실이고 나발이고 여행가면 숙소에도 몰카천국인데?
4일 전
익인10
애기 키우려면 써야해..
4일 전
익인11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어 혹시나 혼자 있을 때 무슨 상황 생길까봐 놔뒀다. 모자란 건 너 아님? 다양한 사정들이 있는데 무슨 그 사람들을 해킹당하고 싶은 관종마냥 대하는건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좀 빡쳐서 댓 다니깐 할 말있으면 더 해봐. 아 진짜 개빡치네
4일 전
익인11
할 말 있으면 더 해보라고. 글만 싸지르고 어디 갔음
4일 전
익인11
본인 주장에 첨언할거면 인티가 사라지는 날까지 언제든지 댓 다세요
4일 전
익인12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구나
4일 전
익인13
걱정 하는 글이 아님 다른 사람을 비웃고 자기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쓴 글
4일 전
익인14
사기당한 피해자도 네가 둔해서 당한거라고 욕하겠네..살인당한 피해자도 그러게 왜 그 시간에 거기 있냐고 하겠네..
4일 전
익인17
🕯️🐮🙍‍♀️
4일 전
익인18
글쿠나
4일 전
익인20
이렇게 말을 밉상으로 하는 것도 재능~~ 지어내기도 힘들듯
4일 전
익인21
이런 글을 쓰는 니가 모자란 거 아님??
4일 전
익인21
나이값 못하네ㅋ
4일 전
익인23
초소인 ㄹㅈㄷ
4일 전
익인25
차에 치일까봐 밖엔 어케나가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70 09.17 23:0330124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358 11:1714343 2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5124 0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48 09.17 19:0551743 1
타로 봐줄게172 09.17 19:236113 1
인티 글씨 왜 진해졌지..1 12:12 21 0
날씨 미틴넘1 12:12 39 0
연휴동안 하루빼고 다 고기먹음ㅋㅋㅋㅋㅋㅋㅋ1 12:12 18 0
말을 있는 그대로 안받아들이는 친구한텐 뭐라고 해줘야할까..2 12:12 29 0
이성 사랑방/ 고백하고 차였으면 좋았을 걸2 12:11 62 0
다들 오늘 집에만 있을거야? 3 12:11 34 0
엄마가 샤인머스캣차(tea)라는걸 줬는데1 12:11 7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헤어지고 어떤 사람이 제일 생각나?2 12:11 85 0
인천 가는데 오늘 저녁 7시반차 vs 내일 아침 8시40분차 2 12:11 18 0
1000만원 정도만 모을 거면 적금보다는 그냥 파킹통장이 낫니?1 12:11 19 0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싸운 사람에게 해줄 말은?1 12:11 14 0
갤럭시 보급형 중에 지금 구매 가능한 시리즈가 뭐야..?3 12:10 17 0
여자들이 첨엔 경계하던데 왜일까1 12:10 34 0
몸무게는 늘었는데 체지방빠지고 근육 늘었으면 다이어트 성공임..? 3 12:10 30 0
어뮤즈 세라믹 쿠션vs정샘물 스킨누더 쿠션1 12:10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거 나만 질려?2 12:09 85 0
3달간 6시간씩만 자는거 가능?56 12:09 565 0
풀리오 풀 착장하고 재택하는거 생각보다 괜찮네..4 12:09 21 0
새치염색 하러 갈 건데 굳이 실장한테 받고 안 해도 되겠지....? 12:09 8 0
아이폰 쿠팡 뚫었다12 12:09 6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56 ~ 9/18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