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족이면 물건 좀 훔치고 때려도 봐주지? 친척들 모인데서 모욕줘도 참지않나???

정신이 이상한거같아서~ (내말 안들어서)

참교육좀 해주려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때리고 물건 훔치고 

기를 팍 죽이려고 했는데도 

징그럽게 자꾸 지주제에, 

지깟게 취준한다고 개.기니까 

보기가 좀 안좋아서..

살충제 뿌린 음식도 눈앞에서 줘봤는데

그걸 안먹는다고 개.기다가 때리는 시늉하니까

먹긴 먹더라고?ㅋㅋ

몸도 좀 만지게 해달라니까 만지게 해줌..

보통 가족이면 자길 위해 저랬으면 봐주지 않니??

일부러 쟤 한명만 억울하게 죽여버리면

다들 쟤한테 죄지은거 안들킬거같아서ㅋㅋ

그냥 싶은 이유는

앞으로 달라지기 귀찮아서

앞으로 달라지는거보다

다음에 사람 또 죽일래 ㅠ

나 잘해주던 사람 죽일래 

앞으로도 그럴 생각에 

걍 안달라지고 싶고, 얘도 해치고 싶어

[글쓴이]

난 앞으로 달라지겠다는 말
이거 하나 듣고 기다렸는데

나한테 앞으로 저렇게 안하려고 하면 되는건데

나한테 그 간단한걸 못지켜서 안달라질리는 없겠지?

[익인1]

님 목욜에 병원 ㄱㄱ

[글쓴이]

내가 겪고 기록해둔건데
저거 가해자 정신병원 갈만한거 맞니

[익인2]

정병 심하네
망상도 심한것같구

[글쓴이]

내가 겪고 기록해둔건데
저거 가해자가 정도를 넘은거 맞니
공범있고 인멸하려하더라

[익인3]

정병있는 애들 왤케 많냐 병원을 뒀다가 뭐하는지 몰겠네

[글쓴이]

ㅇㅇ 딴 사람도 병들게하질않나
정신과 인식 나락보내는 원인

[익인4]

몸도 좀 만지게 해달라니까 만지게 해줌

근데 니가 피해자고 뭐라할 생각은 없는데 이걸 왜 만지게 그냥 둔거야?ㅠ

[글쓴이]

그럼 니가 힘으로 제압당해봐

안겪어보면 모르는 애가 실제로 있구나

근데 나는 안겪어봐도 읽거나 들으면 아는 사람이라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 표현..

[글쓴이]

난 앞으로 달라지겠다는 말
이거 하나 듣고 기다렸는데

나한테 앞으로 저렇게 안하려고 하면 되는건데

나한테 그 간단한걸 못지켜서 안달라질리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