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계속 생각나고

외모도 진짜 우리 또래 수준이고 잘생긴데다가 체력도 좋아

성격도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오히려 상대방이랑 후배들한테도 예의 있고 겸손하고 희생적일정도로 착한 사람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고 평판도 정말 좋은 사람이 있어


나도 모르게 그 사람한테 다 맞춰주고 있고 못보면 계속 생각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있으면 너무 슬플것 같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알고 보니 나이 차이가 8살 가까이 나면 어떻게 할거야?




 
익인1
어케 나이를 모르고 좋아함
4일 전
글쓴이
좋아하고 나서 정식으로 알게 돼서
4일 전
익인2
좋아하면 딱히 문제될 나이 차이는 아니라 생각
4일 전
익인3
상관없음
4일 전
익인4
너가 몇살인데? 20대 초면 ㄴㄴ 20대 중반이면 ㄱㄱ
4일 전
익인6
22 그리고 난 일단 좋아하면 시작해보고 후회는 나중임
4일 전
익인5
헉 미친 나의 4개월 전을 보는 줄
4일 전
익인5
난 10살차이인데 내가 딱 그런 감정이었어 나이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가능할까? 근데 서로 좋아하고 있었고 몇달 동안 서로의 가치관, 나이차이, 결혼문제 이런거 얘기하면서 신중하게 생각했고 결국 사귐
4일 전
익인5
상대가 나이차이때문에 많이 조심스러워 하는게 느꺄져서 나는 오히려 많이 들이댔어
4일 전
익인7
그정도로 끌리면 만나볼듯
4일 전
익인7
또래중에서 저정도로 괜찮은 사람 만날수있으면 몰라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309 09.17 23:0339935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473 11:1726688 4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7863 0
이성 사랑방 어딘지, 친구가 이성인지, 어디갔는지 잘 얘기안해주는 거 같지 않아? 128 09.17 20:5439615 1
일상지금 안자는 사람 직업뭐야182 5:5310003 0
근데 이쁘장이든 이쁜편이든5 13:23 448 0
맨날 부정적으로 비꽈서 말하는 엄마 5 13:23 22 0
집에 먹을 거 많은데 삼계탕 시키는 거 어케 생각해2 13:22 20 0
퇴직금으로 호주여행 갔다얼까4 13:22 33 0
배민 취소하고 싶은데 꼭 전화해야해?8 13:22 48 0
왕좌의 게임 드라마가 재밌는걸로 그렇게 유명하대서 13:22 8 0
태어난지 두달 된 고양이 9 13:22 330 1
근데 제주도에 사는 남학생들은 군대에 어떻게 가?34 13:22 722 0
서강대 학사> 서울대 석박+임고 합격 이게 대단한거야??17 13:22 247 0
친구한테 모임통장 돈 넣어라고 이제 그만 말해도되겠지? 난 할만큼 한거.. 1 13:22 170 0
페퍼민트티 건더기 먹어도 되는거지?2 13:22 13 0
남자들이 환장하는 여자 상이 뭐여??4 13:21 51 0
기본 긴팔티 깔쌈한 거 추천 해줄 사람 13:2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or애인이 회사 기숙사에 사는 둥들 일주일에 보통 몇번 만나??3 13:21 41 0
이성 사랑방/ 멜빵입는 거1 13:21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알려줘..!!26 13:21 106 0
잘생긴 남자들 중에 이쁘장에 청순한 여자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은거같음4 13:21 63 0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시골 안 가고 집에 있었는데 정병옴3 13:21 31 0
와 지금 34도임 ㅋㅋㅋㅋㅋㅋ 13:21 16 0
미니스커트 사까마까2 13: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4:04 ~ 9/1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