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핑계일까 아님 그냥 까먹었나 귀찮았나… ㅜ 난 야근까지 하고도 편지 써서 줬는데.. 


 
익인1
핑계지 뭐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잠잘시간 쪼개서 쓰면 되는 것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8 11.09 12:0661418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1543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6 11.09 11:5778370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044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2 0:172187 0
후쿠오카 밤 11시에 돌아다녀도 괜찬ㄹ아?41 11.05 21:39 793 0
다음달에 해외갈 일 있없 11.05 21:39 9 0
핫후라이드 시켜먹을려는데 11.05 21:39 12 0
눈 한쪽만 계속 미친듯이 떨림2 11.05 21:39 17 0
외대부고 어떤 학교야?1 11.05 21:39 21 0
음악수행평가 때 제일 쪽팔렸던 적 생각난다 11.05 21:39 14 0
에뛰드 진저슈가 많이 꾸덕해?5 11.05 21:39 36 0
엄마를 28번 찔러죽였데 11.05 21:38 216 0
두바이 초콜렛 먹어봄 11.05 21:38 14 0
얘더라 이 아우터 별로야??? 6 11.05 21:38 65 0
잠옷 괜찮은 인쇼나 브랜드 추천 좀!!! 11.05 21:38 13 0
피부과 코디 취업했다가 일주일만에 탈주함 11.05 21:38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첫 이별로 힘든 둥들아 나 이 글 썼었는데3 11.05 21:38 225 0
현실에 모솔이 잘 없는 이유는36 11.05 21:38 1434 0
식물나라 립앤아이리무버 어때??? 써본사람????1 11.05 21:38 19 0
네가 연애를 안해봐서 그래 <킹받음 3 11.05 21:38 92 0
4인실 원래 좀 덥나?3 11.05 21:37 26 0
우하하 이불 빨래 햇어 잠옷도 새거 갈아입엇어 11.05 21:37 15 0
이쁘장 기준이 어떻게 돼?1 11.05 21:37 48 0
방금 명탐정코난 진짜 안타까운 에피소드를 봤어7 11.05 21:3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