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질염 자주걸리면 질유산균으로 바꾸는게 나을까? 근데 소화도 잘못시키는 편이긴함


 
익인1
웅 질염에는 질유산균이 최고래 나도 질유산균 먹어보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75 11.07 14:2923335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8083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6 11.07 23:561694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9 11.07 17:098616 0
이성 사랑방남자익들아 이 대화 정떨이야 아니야??71 11.07 17:4021202 0
수능 전날 롯데월드 사람 많으려나…6 11.07 23:25 34 0
요즘 보면 집안, 부모님 탓만 하면서 불행배틀하는 사람들 많은 듯2 11.07 23:25 24 0
영작문이 늘려면 어케해야해?1 11.07 23:25 14 0
일주일동안 2키로 뺄수잇을까? 11.07 23:25 10 0
지그재그 빠른배송 써본 익 있어?4 11.07 23:25 19 0
이성 사랑방/ 내일 술 많이 먹을거라는 말에3 11.07 23:25 140 0
난 진짜 이래서 문제임3 11.07 23:24 84 0
아까쌍수했는데1 11.07 23:24 19 0
간호 4학년 익들아 지금 알바해??5 11.07 23:24 40 0
입냄새난다는 건 진짜로 하는 말임?17 11.07 23:24 280 0
새해 목표 매번 10~12월에 몰아서 지킴2 11.07 23:24 22 0
난 다른 일은 다 해도 자영업은 절대 못할거 같아2 11.07 23:24 26 0
내가 이상형이 김무열인데 김무열 닮은 남친 만나서 행복함..15 11.07 23:23 62 1
도서관에서 키갈을 왜하는거야..?4 11.07 23:23 178 0
옷 몇개 샀는데 다 마음에 안들어서 반품하는 사람 많아?3 11.07 23:23 21 0
남자섞인 술자리에서 은근 내 단점 지적하는 친구..3 11.07 23:23 33 0
아무생각 안하고 하고싶은거 배우고싶다 11.07 23:23 18 0
케즈 패딩에 23만원 쓰긴 좀 에바임? 25 11.07 23:23 504 0
너무 힘들어서 자꾸 눈물만 나와1 11.07 23:23 24 0
이력서 넣고 문자 있잖아 11.07 23: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14 ~ 11/8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