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잡담] 햄버거시켰다!!!!!!!!!!!!!!! | 인스티즈

리뷰 8000개 넘는데인데 기대된다



 
익인1
나도 점심 햄버거 먹었는뎅
1개월 전
익인2
맛있게 드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75 11.07 14:2923335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8083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6 11.07 23:561694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9 11.07 17:098616 0
이성 사랑방남자익들아 이 대화 정떨이야 아니야??71 11.07 17:4021202 0
워커홀릭vs워라벨삶16 6:06 172 0
익들아 익들애인집 놀러갔는데 애인이 빼빼로 만들고있으면 어떨거같아^^?.. 4 6:05 363 0
영단어외우기 개귀찮은데 재밌게 외울수 있는 방법 없을까 6:05 47 0
유학익 입학식 때 사진 받았다 ㅋㅅㅋ 6 6:04 227 0
새벅 4시부터 회사 단톡 온다 6:03 48 0
트위터 잘아는 익?? 2 6:02 39 0
나 뭐 하나 꽂히면 질릴 때까지 파는 스타일인데16 6:01 244 0
잠이 안 오는데 뭐라도 먹으면 노곤해져서라도 잠이 올까?1 6:01 29 0
아이보리 상의가 어울리면 퍼스널컬러 보통 뭐야??6 6:01 41 0
학폭 가해자 애들 대부분 교육학과 간거 뭐냐9 6:01 95 0
이성 사랑방 남자 얼굴 안 중요하다는 애들은6 6:00 93 0
헤라 블랙쿠션 예쁘기도한데 화장품냄새 안나서좋다2 6:00 47 0
겨쿨 브라이트인데 이 옷 어울릴까?? 너무 이쁜데 고민중1 5:58 19 0
중국에서 학교다니는 한국인 보고 ㄹㅇ 충격먹음 15 5:58 759 0
피곤하면 진짜 본능에 충실해지는듯 5:57 18 0
마케팅중 은근 짜치는거7 5:57 556 0
서해선어딧음1 5:55 112 0
쌤들은 누가 학폭 가해자였고 피해자였는지 아나?6 5:54 74 0
이성 사랑방/ 썸붕 잊긴 힘들다5 5:52 100 0
미친나 아직도못잠 5:5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16 ~ 11/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