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까..
칭찬도 많이 들었지만 비난도 들어서 내가 너무 싫어져서 성형까지 하고 얼굴에 주사기 계속 꽂고
그 사람이 날 비난한게 너무 상처가 돼서
나는 칭찬받을 수 있는게 꾸민 겉모습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내 성격이나 모든게 보잘것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내가 너무 싫어서 다 뜯어고치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들다가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지 난 내가 싫은게 아니라 사람의 시선 때문에 이렇게 망가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