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몸을 망가뜨린 것 같아서 너무 슬프고 힘들다

ㅜㅜ

[익인1]

누구나 실수는 하자나 지금부터라도 잘 지내면 돼

[글쓴이]

보드 타다가 팔 부러진 것도 그렇고
괜히 교정한다고 하다가 턱관절 온 것도 그렇고 다 내 탓 같음...

[익인1]

진심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해왔면 난 병원 추천해. 그냥 일이 안풀리는걸 나한테 화살 돌려서 분풀이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익인2]

대앰~~ 인생을 즐긴자여 ~~ 좋아지려다 그런거잖아 나으면되지 슬퍼하진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