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냥 평범한 검정색 고무신같이 생긴 구두 


 
익인1
내경우 없쪄
2일 전
익인2
경조사
2일 전
익인3
난 없더라
2일 전
익인4
절대없음
2일 전
익인5
절대 없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4 09.19 14:066535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1 09.19 17:4451949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51 09.19 17:033161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1 09.19 14:585564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253 0
이성 사랑방/ ENFJ 남자분들!!!! 이거 호감이야 호의야? 8 09.18 14:55 116 0
애기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이기적인 사람 많더라9 09.18 14:55 97 0
나는 내가 뭘 하고싶은지를 모르겠어 09.18 14:55 21 0
미간은 살짝 넓운게 이쁜거같애4 09.18 14:55 44 0
5일 지난 거 말도 안됨 진심 체감상 평일 하루 쉰 느낌임4 09.18 14:55 40 0
와 ㅇㅇㅂㄹ에서 옷샀는데 진짜 댕짜증나 09.18 14:55 44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의외로 적극적인 면이 있나?2 09.18 14:55 109 0
얼굴 이쪽 살 빼려면 인모드 슈링크가 답이야?3 09.18 14:55 70 0
백수때 3년을 쉬었더니….. 연휴 5일 쉬는건 09.18 14:54 43 0
출석 드디어 한 달 채웠다 09.18 14:54 12 0
친척들이나 가족들 자꾸 운전 언제할 거냐고 묻는 거 너무 짜증남2 09.18 14:54 33 0
오지랖충 극혐1 09.18 14:54 22 0
연휴 마지막날 상태1 09.18 14:54 33 0
행복해지는 귀경길 사진25 09.18 14:54 1493 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없더라 09.18 14:54 38 0
ㅊ 석 지나면 받을택배 엄청많닼ㅋㅋㅋ2 09.18 14:54 14 0
휴게소 편의점 아저씨들 야구얘기하는데 지나가는 청년도 껴서 얘기함 09.18 14:54 41 0
3n인데 갑자기 나이 계산하다가1 09.18 14:53 26 0
지금 아이폰15프로 사는 거 어때 11 09.18 14:53 96 0
몇 살이 되면 인형을 싫어하게 될 것인가 09.18 14: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8 ~ 9/20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