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특히 뉴스에 성범죄 피해자 보도된거 나오면 
가해자 욕하면서 은근 피해자한테 화살이 돌아감
진짜 심각성을 모르나


 
익인1
ㅇㄱㄹㅇ 그리고 그게 문제라는걸 인지하지도 못함
1개월 전
익인2
일부는 무슨 절반은 된다고봄
1개월 전
글쓴이
아닌 사람도 있긴해서
1개월 전
익인3
인정… 그리고 잘못지적하면 어쪼라는식으로 나오고 무지성으로 욕 박아대니 할 말이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466 11.08 23:5755682 3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36 11.08 23:3620321 0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156 11:3410206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133 12:067273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2338 1
치킨이 먹고싶야3 13:23 10 0
다들 벌써 보일러 틀고자?4 13:23 15 0
부모 때문에 죽고싶어1 13:23 16 0
장난 = 호감 기준 이거같음1 13:22 249 0
하이디라오 생일날 가지마라...13 13:22 757 0
부산익 있어? 13:22 56 0
마라샹궈에 꿔바로우 혼자 먹는데 43000원 오바임 ...?5 13:22 16 0
유통기한 지난 틴트 바르고 입술에 수포났는데5 13:22 19 0
지금 sk 5g 연결 안되는거 아님???????4 13:21 17 0
익드라 이런 퍼자켓 겨울엔 못 입겠지? ㅠ3 13:21 87 0
테무 크레딧으로 환불받기 했는데 13:21 10 0
본인표출나 이마까면 남상이니6 13:21 89 0
손절? 친 애 다시 봐도 후회안된다 13:21 17 0
기본 아메리카노 괜찮은 프차 추천해주라!7 13:20 19 0
친구 둘이 나 빼고 놀러갔는데 기분 이상하당 ㅎ... 2 13:20 62 0
이성 사랑방 이틀 전에 싸우고 냉전인데 6 13:20 54 0
나 식습관 ㄹㅇ 안 좋은데 어떻게 고치지..11 13:19 181 0
헐 같이 알바하던 언니 자기 앞으로 다 적립하다가 걸려서 60 13:19 1344 1
다들 두명이서 하이디라오 가면 얼마 써?1 13:19 17 0
익들아 유튭 프리미엄 질문있오 13: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