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ㅂㄹ 얼빠가 아닌가봐 별 감정 없었음 별로 안 좋아했음 모델이고 키도 190넘고 진짜 감탄사 나올 정도의..? 인스타 팔로워도 3천명 정도 되고 어쨌든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키도 170정도고 ㅂㄹ 안 잘생겼는데 내가 진짜 겁나 좋아함 얘 하나로 내 하루가 좌지우지 될 정도
막 잘생기면 다들 설레고 눈도 못 쳐다보고 한다는데 걍 신기할 정도로 별 생각 없어서 나도 놀랬음 ㅋㅋㅋ 난 얼빠가 아닌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