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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l
어디 고시원 썩다리 원룸 아닌 이상 ㄹㅇ 소리가 벽 뚫고 들릴 수가 있음?? 본가 아파트고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데 그런 적 한번도 없었음 애들 뛰어다니는 거 외에는 인기척도 안 남 대체 다들 어디서 살길래


 
익인1
그냥 무난한 빌라에서 자취할 때 들렸었움
어제
익인2
나 빌라살때 여름에 창문열어놨는데 어딘지는 모르겠고 신음소리 들음 ..아니 근데 너무 컷음 주택가라 새벽에 밑에서 말하는거 막 울리는 구조였는데 암튼 가까운곳에서 창문열고 그런건지 소리가 개컷음
어제
익인3
나 빌라 사는데 약간 희미하게 말소린 들렸었는데 잦은 인테리어 공사(옆집, 윗집) 몇번 하더니 말소리 뚜렸하게 들림
어제
익인4
나도 아파트인데 (심지어 지어진지 엄청 오래된..) 한번도 안 들렸음 아마 윗댓들처럼 빌라에서는 들릴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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