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먹고싶움거 먹을래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서울 신사쪽에 진짜 맛있는 케이크 있으면 추천해주라 ㅠ 09.18 18:28 11 0
너넨 초중고딩때도 인간관계 관리하듯 친구로 지냈어?2 09.18 18:28 30 0
아 나 긱사가기전에 아빠랑 맨날 들르는 카페있는데 알바생이 알아본다 ㅋㅋㅠㅠㅠㅠ 09.18 18:28 55 0
쨍하고 탁한 핑크 > 쿨톤한테 어울려?‼️1 09.18 18:28 14 0
20대 중반이 자기 스타일 찾고 제일 예쁜 시기는 맞는데29 09.18 18:28 924 0
T들아 이거 보고 울어? 안울어?7 09.18 18:28 53 0
추석도 다 지났는데 날씨가 이게맞냐 진짜 ㅠ 09.18 18:28 14 0
몇키로같아?6 09.18 18:27 70 0
먹을거 다 먹으면서 천천히 다이어트(?) 하는중인데 한달간 2키로 빠졌다 09.18 18:27 19 0
이성 사랑방 나 겜창인데도 피방데이트는 뭔가 노잼이더라10 09.18 18:27 139 0
이성 사랑방 entp이랑 사귀어 본 사람 있니6 09.18 18:27 140 0
애드라📢 30대후반에 프린스턴 갈수있으면 갈거야??1 09.18 18:27 9 0
객관적으로 무례한 사람들은5 09.18 18:27 37 0
베테랑2 망한줄 ㅋㅋ 09.18 18:27 38 0
내년 오늘이 내가 제일 예쁠 날이야1 09.18 18:27 21 0
한블리 보는데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네2 09.18 18:27 12 0
마라탕엔 소맥? 맥주?2 09.18 18:27 13 0
야구의 야도 모르는데 야구장 가도 돼?14 09.18 18:27 61 0
나 왜 남자들한테 인기없는지 알려주실분 11 09.18 18:27 66 0
가까운데 개힘든 알바 vs 먼데 힘들지는 않은 알바15 09.18 18:26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