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승일씨 제발 잘해주십쇼.........


 
보리1
ㄹㅇㅋㅋㅋㅋ 신기하다.. 우리 마운드에서 언더투수라니
1개월 전
보리2
팔 낮은 선수 너무 오랜만이야ㅜㅋㅋㅋㅋ 강잼이후에 처음인가... 우리 언사 필요해 잘해주면 좋겠다
1개월 전
보리3
뭔가 다듬을 부분은 많아보이는데 언사투수 우리팀에서도 나왔으면 좋갰어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상선수 명단 1자리 누구 넣을래 64 11.09 13:332486 0
한화 미스터 엄 느좋이네..23 11.09 19:303196 0
한화보리들은 1라 팔라면 팔 수 있어? 33 11.09 23:541392 0
한화 보호 명단 예상 골라봐26 11.09 20:561962 0
한화이번 얼라들 중에 특히 더 정 붙인 선수 있어?20 11.09 20:46347 0
손혁이 일본가면서 4 11.09 01:05 165 0
안자는 보리들 많아? 눈만 보고 선수 맞추기 할래? 49 11.09 01:04 127 0
내일은 꼭 이팁 줘라 2 11.09 00:57 107 0
우준아 상백아 11.09 00:52 87 0
우리 핑니 마킹지가 주니/회니랑 똑같아? 2 11.09 00:51 78 0
개인적으로 회니는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함 6 11.09 00:46 157 0
난 아직 선발 불안하다 ㅜㅜㅜ8 11.09 00:42 246 0
아까 말 나왔던 외국인 투수 찾아보는데 14 11.09 00:29 265 0
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4 11.09 00:26 167 0
셀캡 궁금한거!! 8 11.09 00:24 140 0
상백이님이랑 급속도로 멀어짐 15 11.09 00:21 419 0
우리 어린 포수들 다 포수에 애착 있는 거 좋긴 한데 8 11.09 00:19 182 0
보리들아 크보들 할래? 13 11.09 00:12 99 0
자기 전에 하려고 만든 퍼즐 11.09 00:07 52 0
범수 4 11.09 00:06 160 0
어센틱 회니폼 결국 마킹 못했는데 ㅠ 1 11.09 00:06 85 0
독방 연어 완 2 11.09 00:03 103 0
여기 대전 보리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당5 11.09 00:02 179 0
상백이님이랑 도택이랑 같이 청대 우승했구나 1 11.08 23:56 124 0
천안보리들 있나 6 11.08 23:54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58 ~ 11/10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