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병원 드레싱 받은 게 떨어질 것 같은데
내일 병원 가서 그전까지만 붕대로 감을까해서ㅠㅠ
아님 그냥 밴드 아무거나 사도 되려나


 
익인1
ㄴㄴ..본인이 해야함..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양손을다쳐서ㅠ알려줘서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직접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양손을다쳐서ㅠ알려줘서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그럼 부탁해볼듯!!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8 11.09 12:0661418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1543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6 11.09 11:5778370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044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2 0:172187 0
당근 판매자한테 연락 지금 보내도 되나? 0:53 12 0
마데카소사이드가 모낭염에 좋아?1 0:53 46 0
맛있는우유gt 남양꺼야....??2 0:53 15 0
좋아하는 사람이 공연 준비 하느라 바쁘다고 해서8 0:52 56 0
지금 자고 5시에 일어날 수 있나요2 0:52 38 0
지금 회사 그만두고 뭔일하지 0:52 20 0
이성 사랑방 일년을 사귀었는데 한 달 반만에 22 0:52 269 0
가족 차 장만하고 싶은데 나 스물다섯이거든11 0:51 33 0
아반떼 cn7 타는 사람 있어? 0:51 13 0
시술 성형하기전에 살부터 빼볼까?2 0:51 20 0
갑자기 떠나는 여행 어때?6 0:51 53 0
결혼식가는데 운동화 별로야..?3 0:51 25 0
나만 중고딩때도 선생님들한테 불만이 없었나? 그래서 선생님 욕하는 경우를 그닥 이해..11 0:51 104 0
촉인이 있어? 알려주면 복 받을거임 🍀2 0:51 14 0
내 친구 진짜 눈치없고 사회성 떨어지는것같음..5 0:50 423 0
렌즈 뭐 잘못 됐는가 렌즈 빼고 난뒤로 눈 시리고 아픈데 각막 상처는 .. 2 0:50 14 0
외국인들 원래 친구사이에 하트이모지 잘 쓰나1 0:50 12 0
홍시 많이먹으면 살찌나?1 0:50 13 0
독서 시작했는데 양귀자 모순 너무 재밌당4 0:50 73 0
10살연상 친구 만나는데 밥값어떻게 해야될까2 0:5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