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같은 화장에서 방금 실핀으로 만들어봤어 그리고 렌즈 껴서 충혈된거 양해좀..ㅋㅋㅋ 의사쌤은 더 높게 잡아도 되는 눈이라 했는데 저정도가 나은거 같아서ㅠㅠ 밑에가 원래 내 무쌍눈이야!



 
익인1
위도이쁜데 아래눈이 진짜유니크하고 이쁘다 하기로 결정한거??
1개월 전
글쓴이
웅 그렇긴해..
1개월 전
익인2
이쁘긴한데 지금 눈에서 버티면 자연아웃라인 될 거 같고 아웃라인이 더 어울릴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6
22 아웃라인 예쁠것같은데!! 지금도 예쁘지만 수술하면 효과쩔듯
1개월 전
익인3
원래 눈도 이쁘고 쌍수 라인 잡은 것도 이쁘다
그냥 쌍커플 있는 게 취향이면 하고 취향이 무쌍이면 안해도 될 듯 걍 개이쁨

1개월 전
익인4
쌍수 겁나 잘될 눈이네 아웃라인이 예쁠듯
1개월 전
익인5
원래 눈 내 워너비...
1개월 전
익인7
완전예쁨 꼭 쌍수하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8 11.09 12:0661418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1543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6 11.09 11:5778370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044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2 0:172187 0
고양이 입양보낼까말까... ㅠ 5:45 1 0
아이패드에어 살까말까 개고민중 5:44 2 0
출국 2시간전에 공항도착 괜찮을까.. 5:44 2 0
전애인 연락 받아주는 심리 뭐라고 생각함?? 5:44 3 0
우리팀 아저씨들의 사랑은 누굴까 5:43 2 0
극내향인이 편의점 가는 생기는 일2 5:43 9 0
회사 누나뻘 여선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케 5:43 2 0
전기장판 접어서 보관하지 말라고 하잖아 5:43 7 0
최근에 연락시작한 썸녀ㅜㅜ 심리좀! Enfp여익만! 5:43 10 0
순공 12시간찍음 5:42 4 0
아니 호스텔 6인실인데 이친구들 들어오질 않음 5:42 15 0
부모님의 교육방식이 맞다 생각해?1 5:41 11 0
공부로 밤샘하면 안혼나는군 5:40 17 0
전기장판 틀고 자면 악몽 꾸는 사람 없냥? 5:39 12 0
이별 아니 여기 진짜 별걸로 의미부여하는 사람 많구나4 5:39 57 0
아니 학과 과제로 영어단어 있는데 5:38 10 0
이별 전애인 프사,,,1 5:36 42 0
카페인 평소에 안 먹다가 먹으면 칸쵸 먹고도 잠이 안 올수가 있나?1 5:36 18 0
하 애인한테 정털려ㅠ11 5:35 47 0
정보/소식 [속보] 포스코 포항제철소 큰 불…대응 1단계 발령1 5:3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