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이성 낀 술자리에 대해 여러 번 물어봤거든 그때마다 본인은 내 인간관계 망치고 싶지 않다고 알아서 하랬으면서 정작 다녀오면 삔또 상한 티 내 아니 그럼 걍 안 갈 테니까 말하라고 


 
익인1
그 정도 물어봤음 눈치껏 걍 가지마
1개월 전
익인2
ㄹㅇ
1개월 전
글쓴이
물어봤다는 말 해석을 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네 나 언제 술 약속 잡혔는데 가도 돼? < 내가 애인한테 이렇게 물어보는 거 말하는 거임
1개월 전
익인1
ㅇㅇ 그렇게 이해했음.. 그냥 이성 있는 술자리는 가지마 싫은 티 냈다며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둘이 성향이 달라서 그런듯 상대는 본인때문에 인간관계 망치는거 싫어서 가지말라고는 안하지만 이성있는 술자리 다녀온게 싫긴하고, 쓰니는 싫다고 말하면 안갈텐데 싫다고 안하니 다녀온건데 그 이후에 싫은티를 내는게 짜증이 나고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비숑 키우는 익들 크록스에 이거 써주라 11.10 16:03 20 0
살면서 장염 처음걸려봄 2 11.10 16:03 17 0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진짜 재미없는 사람같아1 11.10 16:03 42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너무 조건 좋아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나..?10 11.10 16:03 134 0
스투시 여기 왤케 싸지ㅠ 11.10 16:02 21 0
보부상 익들은 가방 안무겁니2 11.10 16:02 16 0
아 담배사면서 5만원 내미는 인간들 싫다… 11.10 16:01 57 0
제주대 의대가 서울대 공대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어?9 11.10 16:01 276 0
걷는거 좋아하는익 있어?6 11.10 16:01 46 0
요즘 축의금 얼마해?3 11.10 16:01 23 0
위에 무슨 색 살까...? 11.10 16:00 46 0
알바 면접 원래 늦게도 봐?2 11.10 16:00 29 0
비율 구리면 승무원4 11.10 16:00 113 0
해외 피지영상 보면 느끼는건데 저정도면 얼굴크기 줄었겠다싶음 ㅋㅋㅋㅋ 11.10 16:00 11 0
요즘 카페알바 경쟁쎄?2 11.10 16:00 29 0
아이폰 익들아 너희도 이러나 드루와봐 11.10 16:00 42 0
환경호르몬 없는 매트리스 광고 본적있어? 3 11.10 16:00 21 0
직장익들 한 달 통신비 얼마야?2 11.10 16:00 44 0
누드 핑크? 어울리면 무슨 톤이지1 11.10 15:59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있는거 맞지ㅠㅠ??? 4 11.10 15:59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14 ~ 11/11 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