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글고 그렇게들 많이 하는 걸 왜 난 한번도 못할까🥲😭


 
익인1
연애를 별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대학교에 30대도 은근히 있음????17 20:52 44 0
아이폰 16으로 바꾸는데 세팅할때 새로 가능하지 ? 20:53 11 0
직원이 인사하면 네~ 이러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야? 20:53 21 0
왜 의사들은 간호사를 적으로 생각할까5 20:52 51 0
블라인드 평점 2.2면 심각한거야?3 20:52 15 0
이렇게 커다란 실 밖에 가지고 나가면 이상한가ㅋㅋㅋ4 20:52 22 0
봄웜인데 이런 색 립 걍 바르고 싶으면 발라도되겠지 20:52 11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했던 사람2 20:52 71 0
이성 사랑방/이별 도저히 미련이 사라지지 않는 상대한테 카톡 차단해달라하면18 20:51 97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사친한테 헬스 가르쳐달라고 해도 되나4 20:52 75 0
아 쿠팡에 속을 뻔했다 ; 청경채 사려다 장난감 살뻔7 20:52 886 0
괴롭힘이 없는 왕따도 있을 수 있어?4 20:52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따라 애인 연락텀이 긴데 오늘따라 연락이 잘 안닿네 라고 언급해야하나2 20:52 60 0
수린이 어제 수영강습 받았는데 오늘 진짜 온 몸이 저려 20:52 6 0
엄마 반응때문에 병 걸릴 것 같음 20:51 3 0
밴드알러지 짱나.. 20:52 2 0
한국 많이 더워?5 20:51 39 0
아 지하철에 우산 두고 내림 20:51 5 0
추석 때 남은 동그랑땡1 20:50 18 0
유튜브에 장거리커플 서프라이즈 모음 영상 있는거 알아? 20: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