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화장이 더 잘떠... 한통에 모아버린게 원인일까?  유통기한은 다 넉넉했는데


 
익인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86 11.10 12:4538513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47 11.10 12:215680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28 11.10 15:544027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6 11.10 09:4340271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2023 0
티라미수 케익 유통기한 하루 지나서 먹어도될까? 11.10 20:03 10 0
곧 퇴사하는데 아쉬운 맘 든다... 11.10 20:03 21 0
짱구 극장판 개 레전드 추천좀18 11.10 20:03 29 0
영화 추천 해줄 사람!!!!!!!! 4 11.10 20:03 26 0
등촌 샤브 칼국수 맛있단 지점이 어디였지?8 11.10 20:03 32 0
수능 당일에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 5 11.10 20:03 30 0
아 알바 퇴사한기념으로 마라낙곱새 시킴 11.10 20:03 16 0
수영하고 식욕 못참으면 진짜 매끈한 물범몸매 돼?2 11.10 20:03 39 0
이성 꼬시려면? 웃는 게 짱인듯9 11.10 20:02 605 0
알라딘에서 책판 돈으로 막걸리 사서 집가요..2 11.10 20:02 27 0
친구 졸연 선물 추천좀!!!10 11.10 20:02 20 0
다래끼 째고 그 부위에 멍울생겨서 레이저 받아도 안 내려가는거야 11.10 20:02 11 0
하루에 몇시간을 자야 안피곤할까??3 11.10 20:01 16 0
155 45인데 나 하비거든..? 말라보이는 바지 추천해줘ㅠㅠ7 11.10 20:01 24 0
면역력 떨어지면 제일 먼저 아픈 곳 어디야?6 11.10 20:01 81 0
이런 가방 살면 잘 들까?? 11.10 20:01 52 0
아빤 정말 강인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11.10 20:00 29 0
올영 매장마다 들어오는 상품이 달라?5 11.10 20:00 16 0
주변 짱예 인스타에 사진 많이 올려?8 11.10 20:00 9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나한테 대쉬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1 11.10 20:0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