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핵비싸다 정말 다들 어떻게 사는거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94 10:1139182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24 13:2527566 14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6 13:59691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870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95 15:423256 0
가슴 크기 유전이야?9 15:52 100 0
결혼식에 청첩장 가져가야 돼 ??4 15:52 29 0
아이폰 16 프로 데저트 실물 가져옴10 15:52 868 0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18 15:52 232 0
디리토 반응 짱이당 15:51 12 0
난 눈만큰 뚱돼지임....3 15:51 47 0
컴활 1급 한과목당 8문제 맞추면 되는거지? 15:51 10 0
드디어 개선된 아이폰 16 카매라 고스트 현상2 15:51 101 0
뽀샵 잘하는 익 있어?? 옷 꾸겨진 부분 없애려고 15:51 33 0
5만원대 크록스 살까 아님 15만원대 메리제인 신발 살까 15:51 8 0
헐? 나 배고파 15:51 9 0
컬러렌즈잘알들아 들어와줘13 15:51 16 0
스벅 딜리버리 별적립 어떻게 하는거야? 15:51 8 0
부산 더운데 누가자꾸 춥대 7 15:51 43 0
혹시 상 하의 모두 흰색 코디 어때?2 15:51 17 0
난 얼굴은 애기같이 생겼는데 떡대는 커서 옷을 어케1 15:51 24 0
낼 최저 20도 최고 26도 뭐입을까2 15:51 16 0
와이파이가 컴터만 되고 폰은 안될 수 있어?2 15:5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결혼 플러팅7 15:50 92 0
진심으로 방구가 안멈춰...2 15:50 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