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0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6011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953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09.21 17:231869 0
두산사구 결과적으로는 5번인데 몸쪽으로 위험하게 날라오는것 개많았어 ㅠ 17 09.21 21:101979 0
두산내일 이긴대11 09.21 20:58410 0
나 왜 아까 일어났을까,, 11.19 11:08 33 0
와 진심 1초컷 오바 아니냐 11.19 11:04 50 0
솔쳤나 순삭이네 11.19 11:04 36 0
4조 선수들한테 궁금한 거 있는 도리? 11.19 11:02 35 0
최고 투수상 이영하, 의지노력상 박세혁2 11.19 10:56 318 0
곰모 우취될 거 같지??3 11.19 10:45 114 0
곰들의 모임 팬싸인회 질문좀ㅠㅠ🐻1 11.19 10:27 161 0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티켓팅 놓침 11.19 10:14 27 0
팬싸 성공한 도리들 몇 조 가니?10 11.19 10:10 107 0
코시는 다잡았는딬ㅋㅋ 11.19 10:07 23 0
컴 말고 폰으로 하길 잘한듯2 11.19 10:06 72 1
와 나 너무 쉽게 돼서 뭐지?했는데2 11.19 10:04 108 0
망했어요....2 11.19 10:02 33 0
와 티켓팅 코시보다 어려울줄 11.19 10:01 22 0
꿈에 김재환 나왔는데 웃겨 죽을 거 같아ㅋㅋㅋ 11.19 06:09 39 0
4조 많이 몰릴 것 같아??2 11.18 23:44 100 0
혹시 요즘에 잠실퇴근 선수들 몇시쯤 해? 11.18 23:25 58 0
하 나도 곰모 가고싶다3 11.18 22:38 78 0
두산 사랑해 두산팬이라 행복해 11.18 22:34 60 0
팬싸 어디 노리는지 투표 ㄱㄱ3 11.18 22:05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9:32 ~ 9/22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