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9l

[잡담]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 | 인스티즈


영상도 그렇고 주변에 경호원들 많이붙어서 갔넴

스폰서 주최 팬미라 그런가

추천


 
쑥1
다행이다~~ 그때는 진짜 위험할정도로 몰려서 걱정됐었는데
14시간 전
쑥2
개큰스폰서다운 개큰지원
14시간 전
쑥3
스폰서 쪽에서 지원해주셨나보다 갓폰서
14시간 전
쑥4
사우디도 홍콩도 뜨면 뜰수록 므시가 진짜 말안돼써...
14시간 전
글쓴쑥
마자
14시간 전
쑥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넘 걍 남고딩 그자체라 모르는 사람든이 보면 ???왜저렇게 경호를 받고있지 싶을듯
14시간 전
쑥6
나도 입국 사진들 뜨는 거 보고 바로 므시 생각났잖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0 09.21 18:392005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6 09.21 21:481540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16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617 0
T1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162 0
😎😎😎😎😎2 08.19 20:25 79 0
티투 플옵 1라 막세트 달릴 사람!!305 08.19 20:20 249 0
티투 오꽉 간다ㅠㅜ 08.19 20:18 15 0
티투도 역시 티원이었다.. 08.19 20:17 28 0
티투 5꽉이다!!🍀🍀 08.19 20:17 11 0
티투 짜란다ㅠㅠ🍀🍀🍀🍀🍀5 08.19 20:14 38 0
하 렐정글 그립다1 08.19 20:06 38 0
그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 플옵도 피어리스 밴픽이야??1 08.19 20:01 64 0
뭐야 티투 내가 안보니까 잘하네..ㅋㅋㅋ 08.19 19:50 33 0
소품샵에서 2 08.19 19:46 107 0
우리 플옵때 오리아나 쓸만하나...?5 08.19 19:46 91 0
이민형 ㅎㅇㅌ!3 08.19 19:18 113 0
그 요즘 명가다큐 ost? 내신 밴드 노래들으면 막 엄청 도파민 생김 08.19 18:35 32 0
티투야…4 08.19 18:26 150 0
도움필요! 티하인드 찾아주실 분1 08.19 18:24 57 0
챌코는 플옵2라부터 16패치래 08.19 18:16 37 0
플리커님 트위터 5 08.19 18:12 122 0
챌코 플옵도 피어리스야??1 08.19 17:57 51 0
티투 2세트 ㅎㅇㅌ 08.19 17:53 32 0
결진전 우은존 1-3구역 취소 예정5 08.19 17:48 50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6 ~ 9/2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