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98 0:223512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58 09.21 21:042329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0 8:44170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2 09.21 20:2326926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1 09.21 23:2228485 0
어제 새벽 3시 조금 전에 자고 아침 10시 반정도에 일어났는데 안 졸릴까? 11:14 16 0
맛없는거로 배채우면 짜증나지 않냐2 11:14 17 0
다들 가을옷 뭐 샀어?? 1 11:13 19 0
어제 추운데 밖에서 반바지 입고 덜덜 떨었더니 11:13 2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자취방 데려온게 마이너스 요소일 수도 있을까..? ㅠ1 11:13 79 0
익들은 가족이랑 싸우면1 11:13 15 0
코엑스나 월드타워몰에서 작은 파우치 살만한 곳 있을까? 11:13 10 0
공부'만' 잘하면 생각보다 먹고 살기 쉽지 않음1 11:12 38 0
옛날에 사진 포샵한다고 그랬잖아 11:12 15 0
아무도 니네 말 안 믿어 주면 어때? 11:12 14 0
요즘애들 신기하다 동생 친구들 집 놀러왔는데2 11:12 66 0
일요일 브런치카페 안가도 된다2 11:12 471 0
이런코는 쉐딩 어떻게 해야될까! 11:12 100 0
우앙 다들했던알바중 3시간짜리 할거 알바추천해줘!!!1 11:11 30 0
아이폰 영상에 소리가 안들어가는건 왜그런건지 아는 사람?8 11:11 23 0
커플이 싸우게 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 11:11 24 0
레시피에서 간장이라고 하면 보통 진간장이야 국간장이야?6 11:11 26 0
로제엽떡 착한맛/오리지널맛 뭐 머긍ㄹ까4 11:10 25 0
이거 너무 교복같지?2 11:10 170 0
오뚜기 카레면 먹을까 불닭볶음탕면 먹을까4 11: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24 ~ 9/2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