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밌었을 거 같음
무도 타인의삶에 ㅇㅅㅇ 대신 이병규 나오는 세계관이라던가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예능에 소속 야구선수 나온다던가 이랬을 거 같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용병 와이프는 MBC 소속 선수 고정이라던가
엘지 경기를 이전 소유주 MBC에서 해주니까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