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재수든 편입이든 고시 합격이든 다!!

공부로 인생역전하는 거!!

한 30대 중반? 그쯤까지인가?? 몇살까지일까..



 
익인1
메디컬만 가면 50대도 늦지 않음
1개월 전
익인2
모든 분야에 다 공부가 필요해서..사실 도전=공부라 생각함... 고로 평생 가능
1개월 전
익인3
평생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85 11.11 14:5463827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891 11.11 15:5051664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33 11.11 15:3133086 2
일상 동덕 수준583 11.11 22:1315840 2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50 11.11 17:4614385 0
모야모야병 아는 익 있어..? 이거 수술하면 괜찮아?ㅠ 11.11 23:21 15 0
낼점심 칼국수🤟🏻1 11.11 23:21 9 0
익들은 뷔페갈때 꽉 채워서 퍼와? 조금씩 계속 가져와?1 11.11 23:21 11 0
이성 사랑방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애인이랑 데이트할때 재미가 없어 6 11.11 23:21 117 0
이 가방 마지노선 몇 살일까?6 11.11 23:21 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준 꽃 어케함? 8 11.11 23:20 66 0
본성은 거의 못감추는거같지않아?1 11.11 23:20 22 0
왼쪽 콧대? 콧구멍 안? 쪽이 움직일 때 마다 욱신거려 11.11 23:20 12 0
너네 그거아니1 11.11 23:20 42 0
지하철 출구 여러개잖아5 11.11 23:20 21 0
항상 누군가가 다가와주길 바라던 익인데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8 11.11 23:19 32 0
나중에 결혼하고 애도 낳을 분들이 -> 여대가 없어지면 안되는 이유인듯1 11.11 23:19 32 0
봄라이트인데 옷 좀 골라줄사람 있낭... 7 11.11 23:19 50 0
운동하는 직장인들아!!1 11.11 23:19 12 0
이 시간에 남친한테 카톡 할 말 추천좀 해주라ㅠㅠ 5 11.11 23:19 21 0
퇴근하고 직장동료랑 밥먹는익들3 11.11 23:19 27 0
경인여대에 11.11 23:19 21 0
요즘 사회가.. 감수성이 너무 없지않아?? 34 11.11 23:19 441 0
나 가슴 큰편인데 방금 좀 뭔가 웃긴게 2 11.11 23:19 74 0
사내에서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3 11.11 23: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04 ~ 11/12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