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ㄴㄴ 바로 1급 가능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94 09.22 20:201799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7 09.22 19:3323968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93 09.22 18:3928874 6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9201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34 7
사수 이상해ㅋㅋㅋ6 10:21 27 0
웹사이트 암호 저장해두면 로그인할때 자동으로 뜨는거 어케해?2 10:21 13 0
요새 마트 판촉 하는 사람도 얼굴 보고 뽑음? 10:20 14 0
본인표출애들아 이거 나만 기분 나빠??? 나 무시하는 거 맞지3 10:20 37 0
의사 말이랑 진단서랑 다른데 뭐야??? 2 10:20 39 0
메일 확인해도 10:20 13 0
눈 안 쪽에 빨간 부분이 부으면1 10:20 13 0
프로폴리스 적어도 얼마동안 먹어야 효과 있는지 없는지 알까2 10:20 20 0
이럴때 어떡해?? ㅠㅠㅠㅠ 1 10:20 18 0
국악 진짜 신명난다 10:19 10 0
너네가 인사담당자면 이사람 채용할거야?55 10:19 1243 1
나 27살인데 대학 자퇴할때 부모님한테 확인전화해? 7 10:19 91 0
이거 하프보드는 3만원 추가하면 된다는건가..? 10:19 18 0
쿠팡잇츠는 본인명의 카드만 결제되나??2 10:19 20 0
디스이즈네버댓 이거 한국에서는 무신사에서 사서입는 옷느낌인데 일본에서는 힙스터들이 .. 10:19 18 0
사무실 조용한데 꼬르륵 거릴 때 팁 있어? ㅠㅠㅠ 51 10:18 936 0
오늘 나만 넘 가을옷인가? 10:18 29 0
분명아침에추웠는데 10:18 55 0
추석때 반팔쇼핑했는데... 10:18 17 0
맥북에어 m3 질렀다.. 10:1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4 ~ 9/23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