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꼽주면 당황해하는거 재밌음


 
   
익인2
ㅋㅋ
4시간 전
익인3
모든 사람은 갑자기 꼽을 주면 당황한단다...
4시간 전
익인4
아마 뒤에서 멀어질 준비하고 있을 거야
4시간 전
익인5
이거다
4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 진짜.. 속으로 욕 천번은 했을걸...
4시간 전
익인6
중딩이야?
4시간 전
익인6
어른 돼고 너같이 무례한 사람 오랜만에 봐서 와 이런 애가 있네 하고 놀란 거 아닐까 싶다
4시간 전
익인8
별 같잖은 ㅋㅋ
4시간 전
익인9
중2병도 중2 때 오는 게 축복...
4시간 전
익인14
22
4시간 전
익인10
뭐가 재밌다는거야?
4시간 전
익인11
난 쓰니 같은 애 꼽 주는 재미가 있더라 도로 받아치면 쿨찐되던데 가소롭~
4시간 전
익인12
외향적이고 대범한 애들 꼽줘서 당황시키는건?
4시간 전
익인13
친구 없어서 이럼.. 친구 있으면 저런 짓 할 시간에 대화라는 걸 하니까
4시간 전
익인13
다들 이해해줘.. 사람 사겨본 적 없어서 그런건데
4시간 전
익인15
왜 스스로의 가치를 이런 방식으로 낮추는 거지…?
4시간 전
익인15
꼭 직접 실천하지 않았어도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글을 쓴다는 거 자체가 너무 안타깝네 본인을 조금 더 사랑해봐 진심이야
4시간 전
익인16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언제나
4시간 전
익인17
그보다 생산적인 행동을 하는 게 스스로에게나 남들에게나 좋은 일 아닐까?
4시간 전
익인18
지가 일진인 줄 아는 찐따 같음ㅠㅋㅋㅋㅋ학생이지...?성인이면 에바다 중2병 걸려보임
4시간 전
익인19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그런걸루 자존감을 회복하니 .. ㅠㅜ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에너지 쓰길 바래~~ 화이팅!
4시간 전
익인20
쓰니 아직 10대 맞지? 20대면 진심으로 쪽팔린 마인드라는 걸 알아둬 남한테 중2병 걸린 티나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지 몰라서 그러는 거 같은디 중2병도 제때 와야된다는 걸 다시 느낌!
4시간 전
익인21
내세울게 외향적인거밖에 없구나
4시간 전
익인22
그런 너의 사소한 짓거리들이 살아가면서 인과응보로 카르마로 돌아온다~^^

니 가족의 건강,행복, 불운, 사고 등등

4시간 전
익인22
말이나 행동이나 남놀리고 꼽주고 이런것들

나같으면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안할거야

4시간 전
익인23
어린가보다
4시간 전
익인24
너 자존감 낮구나 ??
4시간 전
익인25
다시.
4시간 전
익인26
불쌍해 ... 본인이 추한 것도 모르구 자랑이라고 글적고 있넹... 걍 평생 글케 살아~
4시간 전
익인27
너같은 애들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 많았어 사람한테 상처 주면 재밌니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522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7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9 09.23 15:3958663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2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920 0
피곤한데 잠이 안드네 ㅜㅜ 1:19 17 0
라식할건데 광역시에서 할까 서울 가서 할까2 1:20 22 0
이성 사랑방 다들 한달 데이트 비용 얼마들어?1 1:20 63 0
내 취향에 맞는 고양이/강아지 유튜버 찾아줄사람1 1:19 13 0
아니 우리집만 약 사다놓으면 없어짐???? ㅋㅋ큐ㅠㅠㅠㅠ 1:20 9 0
이 신발 내눈에만 예쁜건가??? 아니면 이미 유행 지난거,,??3 1:20 66 0
아 출근해야되는데 왜케 자기가 싫을까 1:19 12 0
코 모공 개큰 사람 있니1 1:19 52 0
난 진짜 알바 하면서 성격 바뀜.. ㄹㅇ 소심하고 자존감 낮고 그랬거든?2 1:20 36 0
당근마켓 진짜 개화나네5 1:19 64 0
레이저 제모 해본 익들아6 1:19 51 0
얘들아 이런 투명해보이는 뽈록한것들 뭔지알아?(피부혐오주의 1:1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전화때 상대방이 오열했으면 좀 더 생각날까?11 1:19 125 0
묵은지 참치김밥 vs 파니니+ 레드벨벳 케이크2 1:19 15 0
층간소음 메모지붙이려고하는데 문구 ㄱㅊ나 봐주셈 1:19 10 0
수선집 바지 두 개 가져가서 1:19 12 0
손절 잘 당하는 mbti53 1:18 705 3
카톡방에서 말많은 사람보면 시끄럽다고 느끼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1:19 8 0
나 남미새가 왜 싫은지 모르겠어 29 1:18 339 0
잘 자 !!!1 1:1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5:20 ~ 9/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