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샤오후선수랑 같이 촬영하고싶대6 10.09 19:13621 1
T1 🥹페케페케6 10.09 15:37516 1
T1애들 슈계 계정 아는쑥? 10 10.09 13:44490 0
T1 [Worlds2024] T1 짝꿍 인터뷰 페이커&오너5 10.09 17:24278 1
T1오늘은 왜 이리 짜장면 먹고싶징4 10.09 11:58159 0
아휴 잠이 안온다 속상해서 09.25 04:52 18 0
내가 저 뮤비 감독이였으면 1 09.25 04:51 60 0
지들이 공인한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게 맞나? 09.25 04:38 18 0
올해 월즈 서사 담았다면서 09.25 04:30 26 0
난 우리가 악당이어도 09.25 04:23 60 0
이 팀이 준우승 할 땐 상대 헌정곡 주고 09.25 04:06 41 0
T1편애 무새들 쏙 들어갔다 09.25 04:02 106 0
사실 2023월즈 서사만 아니라 진짜 페이커 자체가 서사 맛도린데 09.25 03:51 25 0
왕위 계승 어쩌구 하면서 썸네일 이상혁인거 09.25 03:51 23 0
지들 필요할 때만 고트고트… 3 09.25 03:42 75 0
계속 생각하기 싫어서 신고하고 더 안보려했는데 1 09.25 03:40 59 0
이댓글 너무 공감됨6 09.25 03:39 403 2
일단 나는 너무 09.25 03:37 24 0
게임사나 공식해설자나 상혁이에게 존중좀 했으면..1 09.25 03:30 58 0
매번 최종보스,꺾어야 할 상대로만 해놓고, 2 09.25 03:21 85 0
올해의 마지막은 작년처럼 찬란했으면… 1 09.25 03:20 34 1
가수 홍보냐고 ..ㅋㅋㅋ 뉴ㅈ스나 ㄹ나스가 뮤비출현해서 춤췄냐고 09.25 03:17 37 0
화내다가 3시간 지났ㅓ3 09.25 03:17 35 0
그냥 모든게 짜침 09.25 03:15 17 0
이상혁 썸네일로 방패세워둔거 역겹다 2 09.25 03:1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7:12 ~ 10/10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