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12시에 못 나가게 하는건 ㅇㅈ 근데 12시 이후에 긱사로 들어올 수 있게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우리학교 기준임)


 
익인1
룸메한테 방해되자너
5시간 전
글쓴이
오전5시(열리는 시간)에 들어오나 오전1시에 들어오나 비슷할듯
5시간 전
익인2
외부인 체크가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5시간 전
글쓴이
우리학교도 이거 땜에 그렇다는데
사감들 교대로 일했으면 좋겠음..

5시간 전
익인3
그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네
5시간 전
익인4
해외익인데 뭔가 기숙사에 통금시간 있는게 신기하다 다 성인인데
5시간 전
익인4
학생들도 안좋아할것같은데
5시간 전
익인5
대학원가면 자유 출입임 좀만 참아~
5시간 전
익인8
잘모르는데 학부생이랑 사용하는 기숙사가 달라??
4시간 전
익인9
똑같움
4시간 전
익인8
오잉 그럼 일일이 확인하는건가..?
4시간 전
익인9
아니 기계가 인식해
4시간 전
익인8
9에게
오 글쿠만!

4시간 전
익인6
우린 통금 없는데 있으면 개싫을것 같음
4시간 전
익인7
ㄹㅇ 한국 기숙사들 너무 통제 많이해서 신기해
4시간 전
익인10
술먹고 겁나 들어오자녀 와서 토하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207 09.24 17:2237606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7086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76 09.24 23:2520748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831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6137 0
어우 그늘에 앉아있으니까 춥다 9:33 8 0
10시까지 오랬는데 벌써 도착했어1 9:33 23 0
스벅 웰컴쿠폰 쓸건데 메뉴 추천좀1 9:33 14 0
언래 회사 면접 일정 지원다음날 제의 많아? 당장다음날? 촉박하게?1 9:32 19 0
사회초년생부터 결혼자금 모으기 시작해서 거의 1억인데49 9:32 704 0
여드름의 적절한 위치선정 미쳤다 9:32 19 0
이재명 선거비용 구상권에 대한 놀라운 아이디어 9:32 21 0
이름들 그냥 90~00년대 쯤 유행이름이 최고 아닌가18 9:32 638 0
이성 사랑방 ㅋㅎㅋㅎ 프사 하루에 몇번을 보냥 ㅎㅎ2 9:32 102 0
병원 대기 밀리는거 진짜 짜증난다4 9:32 37 0
이성 사랑방 소개남 나한테 별 관심없어보이는데11 9:31 94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맘에 안드는데 9:31 18 0
하 회사 옆자리사람때문에 진짜 미칠거같아 진짜 미친1 9:31 4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하고나서 선톡/애프터 오는거 나 쉽게봐서 그런거지?6 9:31 63 0
직장인들아 다들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거지?12 9:31 57 0
식은커피 전자레인지 돌려도되나1 9:31 12 0
더벤티 저당바닐라라떼 시럽쓰나...?7 9:31 30 0
오는 ㄹㅇ치즈라면 먹을거임💛 9:31 6 0
와..진짜 오늘 체감 목요일인데 왜 수요일이지..?2 9:31 17 0
Ott 하나도 구독 안하는 사람 있어?2 9:3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0:28 ~ 9/25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