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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도대체 왜..?헤어지고 나 혼자 3개월을 울고불고 이 악물고 연락 참아가면서 사진, 편지, 받은 선물들 다 버리고 잊고 새사람 만나야지 하면서 잘 지냈는데 갑자기 왜 이래 나 자신..?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 며칠 전부터 야금 야금 생각나긴 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아침에 눈 뜨면 심장이 뛰면서 불안해지고 보고 싶고 방금도 출근 준비하다기 울었어 돌아버리겠네



 
익인1
아이고 갑자기 호르몬의 노예가 됐었을 수도 있음 ㅜㅜ
2시간 전
익인4
22 곧 그날 아닐까..?
2시간 전
익인2
나도야 선폭풍 후폭풍 왜 나한텐 다 올까
2시간 전
글쓴이
둥이도 그래..? 내가 차라리 헤어지고 안힘들었으면 이해라도 해볼텐데 나 진짜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거든 겨우 회복했다 싶었는데 너무 억울해
2시간 전
익인2
응 나도 1년만인데 저번 주말부터 눈물나고 또 꿈에 나와 헤어지고 4달을 힘들어했었는데 그 뒤에도 생각은 계속 났거든 근데 며칠전부터 눈물까지 나오면서 너무 보고싶음 진짜 억울해 ..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너무 보고싶어서 이러다가 정신 놓으면 연락을 해버리는 대참사가 날거 같기도해.. 우리 다시 힘내보자..ㅠㅠ
1시간 전
익인3
잊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내가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기 때문에.. 감정은 참고 억누른다고 사라지지 않음 계속 가슴한켠에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언젠가는 해소시켜야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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