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 줄 요약하면 영화관으로 영화 보러 갈 만큼의 재미있는 영화가 안 나온다는 건데
그렇다면 한국에 재미있는 영화를 찍어 낼 능력있는 각본가가 씨가 말랐다는 뜻일까?
인문학 교육이 부족한 건가? 아니면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성인이 10명중 6명인 국가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