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호주에서 뮤지컬 볼 때 14만원이었는데 한국에서도 14만원이네
최저임금은 두배차인데.... ㅎㅎ 


 
익인1
근데 그렇게치면 호주가 콘서트 가격은 월등히 더 높지 않나?
4일 전
글쓴이
콘서트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영화나 뮤지컬 등등 다른건 우리나라랑 비슷함...외식물가도 우리나라에서 1.2배 정도?
4일 전
익인1
웅 내가 말한건 문화생활 가격차이로 비교할수는 없다눈 얘기임! 이건 정말 나라마다 너무 달라서 그래. 태국도 영화티켓 가격도 우리나라랑 비슷함 어쨌거나 쓰니가 말하는 말도 알겠어! 전반적으로 물가는 엄청 올라갔는데 그에 따른 최저임금이 안 따라오는 것도 맞으니까
4일 전
익인2
호주익인데 쓰니 말에 공감. 나도 뭐 비교할때 몇시간 일하면 살 수 있는지, 먹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데 시급 차이에 비해서 물가는 엇비슷하다고 생각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15일반에서 16프로로 넘어간 사람있어? 09.28 15:17 13 0
익들아 이 코디 어때??1 09.28 15:16 23 0
조부모상까지 직장에 알리는거 흔해??2 09.28 15:16 27 0
익들아 아무리 먹고 싶어도 배달비 6500 에바지12 09.28 15:16 286 0
기획 직무 하고 싶은데 뭐 준비해야할지 봐주라..1 09.28 15:16 21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사람이 건조?해졌나 막 데이트비용 이런걸로 논쟁일어나는거3 09.28 15:16 105 0
[과몰입] infj, isfj, infp, intp들35 09.28 15:16 923 0
할거없는데 화장이나 할까.. 09.28 15:16 18 0
외국인들 우리나라 파출소 왜이렇게 비웃지?17 09.28 15:16 592 0
요즘엔 옷 앞에만 넣어서 입는거 잘 안 입나? 09.28 15:16 27 0
11월 호치민 날씨 어때?? 09.28 15:15 14 0
하 보고싶어 .. 손 잡고싶어 눈 마주 보고싶어 !!!!!2 09.28 15:15 56 0
바닥이 갑자기 엄청 찐득거리는데 도대체 뭘 해야 될까 09.28 15:15 12 0
요즘 쿠팡 알바 잘 뽑혀❓❓❓2 09.28 15:15 95 0
나 요즘 꿈에서 학교다닐 때가 나와 09.28 15:15 11 0
신입사원 세후 370 이면 ㄱㅊ게 버는거야?21 09.28 15:15 425 0
한국사람들 민도가 높지않다는말 일리있다고 생각해?1 09.28 15:15 16 0
토익 시험 볼 때 휴지 써도 괜찮아? 09.28 15:15 15 0
영어 안보는 / 안들어가는 공무원 시험이 뭐있지??8 09.28 15:15 80 0
미국에는 '개인은 원자로를 소유할수 없다' 라는 법이 있대1 09.28 15:1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18 ~ 10/2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