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일을 잘 못한다는 얘기할 때 왜 외모 안 좋은 얘기는 꼭 넣는거임?

왜 꼭 여드름이 많다거나 뚱뚱하다거나 엄청 말랐다거나 뭐 그런 말은 왜 꼭 하는거임...?

이해1도 안감.....

그리고 직원이 게으르다는건..뭐야?

일하면서 만난건데 게으른걸 어떻게 알아?

할 일 순서 세울때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룬다는건가...?

진짜 모르겠음...

무슨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만 말해야하는데 외모는 왜 말하냐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익인2]

게으르다는건 일의 순서를 뒤로 미룬다는 뜻같음
꼭 해야되는걸 뒤로 미뤄서 결국에는 빼먹는다던가 아니면 다른 직원이 뒷처리 하게 만든다던가 남한테 피해주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