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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이 너무 떠올라..
식은거 같기도하고 권태기 같기도 해서
내가 헤어지자 했거든..?
난 한번 그런 생각들면 마음이 안바뀌거든..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새사람 만나는데
다정한건 전애인이나 현애인이나 비슷해
근데 티키타카라던지 일상의 재미..?
전애인이랑은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같이 있으면 계속 웃을수있고 그랬거든..
그런 생각 하다보니 내가 너무 섣부르게 판단했나
싶기도 하고.. 나 벌 받는건가..?
나 같은 익들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