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9l
알바나 직장 어딜가도 그렇더라..스타일 좋고 성격도 좋으면 천천히 친해지면서 조용히 어필하다가 아무도 모르게 사귀는데 외적,내적으로 매력없는 애들이 말만 많고 뭔가 급해보인다 해야되나ㅋㅋㅋㅋ아주 동네방네 다 알 정도로 들이대고 다님,,그래서 더 매력이 떨어지는..


 
익인1
맞아맞아
1개월 전
익인2
자존감 낮은애들이 그러는거 ㅠ
1개월 전
글쓴이
처음 본날부터 연애사 물어보고 스킨십 시도하고 아주 급하신 분들 진짜 많이 봄,,떠보는것도 싼마이같고ㅠ
1개월 전
익인2
사랑받으면서 연애한 경험..없을듯......ㅜ..
1개월 전
익인3
ㅇㅈ
1개월 전
익인4
하 내주변엔 왜 그런 사람 밖에 없을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거에 정털려서 연애다운 연애해본적 없는데6 9:01 128 0
결혼식가는데 이런 흰자켓은 에바야?2 9:00 401 0
짱맛 과자 추천좀 9:00 11 0
부산익들아 메이크업샵 추천좀...! 9:00 33 0
다들 겨울에 청바지 기모바지입어?2 8:59 18 0
부산익들아 메이크업샵 추천좀...! 8:59 10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아침에 연락5 8:58 74 0
원래 문신에 아무 편견없었거든? 8:57 80 0
실종됐던 보조개 다시 생겼다1 8:57 10 0
비행기 많이 타본 익들아 나 질문있어13 8:57 355 0
진짜 먹토하고 폭식하고 이러는거 어케고침...?7 8:57 28 0
이 시간에 공원에 운동하러 나옴ㅋㅋㅋㅋㅋ 8:57 18 0
이성 사랑방 1년전 헤어진 전애인한테 선톡 후 내가 종종 연락하고 지내도돼? 이랬거.. 6 8:57 76 0
애인 어머님이 내 엄마 같다 8:56 35 0
교수님이랑 진로 상담 10분 하는데 모자 쓰고 가도 ㄱㅊ겠지?4 8:56 42 0
코알라 코는 어떤 식으로 코수술을 해야 할까?2 8:55 11 0
비트코인 1억2천이여? 8:55 21 0
슈링크 유니버스 한번 하는건 괜찮지? 8:54 9 0
꼬시기 은근 어려운게 엔프피 같음4 8:54 104 0
부산 밖에 추워??3 8: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