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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애기 화법 쓰는거 짜증남 ㅜㅜ 걍 대놓고 말하는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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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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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메뉴 정하는데 다좋대 아무나 먹고 싶은대로 가자고 해서 언니가 해물 먹고 싶대서 해물 먹으러 감
가면서 엄마가 예전에 간 갈비집이 깨끗하고 친철했다 그러길래 차타고 지나가면서 그 가게 있으니 그냥 말했나보다 했음
해물탕집 도착해서부터 집에 올때까지 표정 어둡고 짜증내길래 왜그러나 싶었는데 갈비 먹고 싶은 자기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짜증나고 속상하대 아니 그럼 대놓고 언니처럼 갈비 먹고 싶다 하던가 ㅜㅜㅜ 말 안하면 모르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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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우... 진짜 애기 화법이네
2일 전
익인2
와.... 글만 읽었는데도 피곤해
2일 전
익인3
난 또 애기 엄마가 웅냥냥 그랫쩌요 인줄 알고 그거 말 배우게 시키는거라고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게뭐임
2일 전
글쓴이
매사 애기처럼 빙빙돌려 말하고 왜 알아주지 않냐 화내는 패턴임
2일 전
익인3
공주님과네..
2일 전
익인4
우리집 같은 경우엔 엄마가 그러면 그럼 갈비 먹을까!!?? 라고 했을텐데 성향마다 다르니까..
2일 전
익인6
2222...
2일 전
글쓴이
첨부터 대놓고 말하는게 낫지 않음…?? 가족들이 매사 알아 줄 수가 없자늠
2일 전
익인14
의문문으로 물어보면 아니야 괜찮아~ 그런다ㅜ 그럼 갈비먹자! 하고 데려가야함... 우리 집에도 한 분 있으심
2일 전
익인8
아 글만 읽었는데 속 터진다…
2일 전
익인10
아 이런스타일 지침 어케 알아 말은 안하는데
2일 전
익인12
그렇게 말하면 눈치채도 들어주기 싫음
요즘 이모나 엄마가 글케 얘기하면 정확하게 얘기하라고함
그거 할꺼야? 하면 좋고는 어쩌란건지
2일 전
익인16
아니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나이를 헛으로 드셨..나
근데 어머니가 자랄때 집안분위기가 그래서 저게 굳어진걸수도..
2일 전
익인18
충청도분이셔?
2일 전
익인20
옛날 어른들 중에 저런 분들 많음… 특히 여자분들
자기 의사 표현만으로도 말나오던 시절에 자라셔서 그래
걍 아구지 닥치고 따라가는게 미덕이던 시절임 ㅇㅇ
킹받겠지만 의사표현 정확히 하는게 요즘 시대 미덕이고 그래도 된다고 그게 낫고 편하다고 잘 설명드려
2일 전
익인22
저런 성향 차이도 있음..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엄마한테 얘기해도 아마 잘 안고쳐질거야 매번 그러셨을거같다..... 이제 쓰니는 알았으니까 엄마는 갈비 먹고 싶어? 하고 슥 쳐줘.. 별수 없다 ㅠㅠㅠ
2일 전
익인24
아 나도 저거 눈치못채.. 근데 난 팀장님이 저럼ㅠㅋㅋㅋㅋㅋㅋㅋ개빡치게해 걍 첨부터 원하는거말하지 왜 나쁜사람 만드는지 모르겠음
2일 전
익인27
애기화법이아니라 충청도화법 아님??ㅋㅋㅋㅋㅋㅋ애기들은 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는데ㅋㅋ그래도 가족끼리 외식해서 해물탕이 엄청 맛있어서 행복했기를 빌께
2일 전
익인30
애기들 둘러 말하는거 있어
나도 먹을줄 아는데~ 아~ 맛있겠다~ 이런식으로 빙빙둘러서
2일 전
익인30
진짜 속터지는게 "그럼 갈비먹으러 가자" 하면 또 아닌척 거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큰 어른이 이러는거 너무 힘들어 나만 쓰레기 될거같고
2일 전
익인91
ㄹㅇ... 우리 할머니가 이럼
2일 전
익인33
우리엄마도 그럴때있어서 엄마가 흘리는말 다시 물어봐 보면 진짜 흘리는말일때도 있고 돌려말하는거일때도 있어서 그냥 나도 물흘러가듯 줍줍... 맞으면 다행 아님말고...
2일 전
익인33
댓글에 충청도 얘기했어서 어?했다 우리엄마는 충청도사람이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7
먼지ㅡ앎 ㅋㅋㅋ 애기들이 뭐 달라고 하자고 안하고 이거 재밌겠다(하자), 그거 맛있어보인다(줘), 와 맛있겠다 이건 뭐에요?(줘) 이러니까...
2일 전
익인41
갈비 먹자는 얘기인가. 싶어서 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열번 중 여섯번은 아니야 됐어 이런식으로 말함......... 진짜야........... 일단 속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거임 자기가 포기할 수 있으면 아니야 됐어 라고 거절하고 엄청 먹고 싶으면 해산물집 예약한거 아냐? 그럼 그러든가 하고 돌려서 말함.........
2일 전
익인41
울 엄마는 전남
2일 전
익인45
오..... 힘들다.....
2일 전
익인50
애기화법ㅎㅎ 우리애기가 딱 그렇게 얘기해 간식 먹고 싶으면 간식있는 곳에 가서 '이게 뭐지~?' 뭔가 가지고 놀고 싶으면 가르키면서 '이것봐 반짝해~'둘러둘러 표현하고 자기 의도 안들어주면 삐짐
2일 전
익인55
아 개싫어 ㅋㅋ 자기가 원하는 바를 지입으로 말할줄 모르는 애들... 남의입에서 그게 꼭 나와야함
2일 전
익인61
우리 엄마도 약간 그러는디 외식 하자하면 군말없이 따라오긴 해서... 걍 밖에서 먹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다행
2일 전
익인67
커서도 저 화법 쓰는 사람은 그냥 정서적으로 덜 자란 사람 같음 ㅠ 누가 뭐 먹고 있으면 그냥 달라 하면 되는데 와~~~ 그거 진짜 맛있겠다~~~ 나도 딸기 좋아하는데... 아~~ 맛있겠다~~~ 이러는 거.. 하
2일 전
익인73
아... 너무 싫어
2일 전
익인79
난 저런거 절대 안받아줬음 거기에 서운하다고 하면 원하는게 있으면 뭘 원한다고 분명히 말해 나랑 퀴즈하는 것도 아니고 뭘 원하는지 내가 하나하나 다 맞춰야해? 이거 무한반복하니 이제는 뭐 먹고싶다 뭐 하고싶다 정도는 하더라
2일 전
익인79
저런식으로 나오면 반발심때문에 오히려 더 해주기 싫어진다는걸 모르나봐
2일 전
익인85
그 시대 살던 사람이라 이해해주고싶은데 이걸 2n년 들으면 화병 도진다.. 심지어 나이 드실수록 더 심해지심 ㅜ
2일 전
익인97
자기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짜증나고 속상하다라고 하신게..
혹시 어머니 갱년기 오신거 아냐? 주변이 부모님 갱년기 온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자기 맘 알아주는 사람없다 이런 이야기 였거든
아주 이전부터 성격이 그런분이셨으면 모르겠지만 갑자기 최근들어 더 심해졌다거나 그런거면 갱년기일수도 있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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