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앤더슨 선수를 조기에 내려야 할 상황이 된다면 송영진 선수를 뒤에 붙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 선수 출전은 상황을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 선수를 조기에 내려야 할 상황이 된다면 송영진 선수를 뒤에 붙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 선수 출전은 상황을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30, 2024

[고동1]

앤더슨 버티고 빠따들 점수 많이내라.......

[고동2]

아니 앤더슨이 7이닝 무실점 말아줘 제발
6일 휴식했자나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