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인중에 누가 자기가 되게 깨있는거 마냥 말할때가 제일 웃김

자기부터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논란이 생기면 사실인지는 확인도 안하고 공격하기 바쁘고 길에 다니는 일반인 외모로도 품평하는 인간인데 자기 사상이 올바른줄 착각을 함

[익인1]

인간은 다 내로남불이 있지

[글쓴이]

누구는 뭐 못생겼고 누구는 옷을 왜 저렇게 입었냐 머리는 왜 저럴까 이러고 있는데 너무 한심함 또 자기딴에 부끄럽단건 아는지 어디가서 자기 이렇다는거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함ㅋㅋㅋ

[익인2]

나같은 애가 있네 그런데 말로는 안하고 쓰는걸로만 이럼..

[글쓴이]

나는 단순히 이유가 궁금한게 당장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왜 저렇게 매사에 삐딱하고 남한테 눈치를 주는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보다 남이 불행해지는게 좋아서 저러는건가

[익인2]

근데 내가 봐도 난 정병있는거같은게 좀 이렇게 헐뜯어야 속시원하고 그런게 있었을지도 모르겠더라 아무튼 내가 느끼기에도 정상적인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