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1817 16:448919 0
SSG 최정이 약속을 지켰다24 09.30 23:006142 4
SSG오늘 직관간사람 있어? 파도타기 너무오래하지않음??ㅠ 17 0:001974 0
SSG ㄹㅇㅇ16 15:271712 0
SSG 랜디가 가을이래10 09.30 21:491371 0
선발들아 니네 어쩔래 진짜 04.27 19:32 33 0
어떻게 투타 아다리가 이러냐2 04.27 18:33 104 0
우리팀은 확실히 선발이 발목 잡는 게 맞아1 04.27 17:43 134 0
🚀 💚24시즌 첫 불꽃놀이인데 이겨주라☕️💚 ❤️ | 0427 달글 695 04.27 16:29 5817 0
2루 지환이 박키하는거 아니었냐구2 04.27 16:16 115 0
외야도 크림새우 구매 가능해 ?!3 04.27 16:10 89 0
만약 새로 온 외인도 못하면ㅋㄱㅋ2 04.27 12:46 227 0
지환이 타격보고 놀란 정이 반응 봐봐ㅋㅋㅋㅋ6 04.27 12:28 1201 0
더거 불쌍하다는 반응...4 04.27 12:08 776 0
더거가 내 눈을 너무 낮춰줌 04.27 11:04 87 0
새 용병 일본야구때 성적5 04.27 10:55 1082 0
앤더슨아 크보를 휩쓸거라~!~!!~!! 04.27 10:49 41 0
더거강점기 해방 넘 신나는걸 04.27 10:30 195 0
사실 좀 더 끌고 갈 줄 알았는데 04.27 10:26 84 0
캐넌 오고나서 일처리 빨라진 느낌...2 04.27 10:10 259 0
아싸 더거 갔다1 04.27 10:10 137 0
새로운 외인 오는듯!6 04.27 09:22 3277 0
요즘 진짜 이지영 보면서3 04.27 05:34 251 0
이래나저래나 오원석은 오늘만큼만 해줬으면좋겠고ㅜㅜ종훈이는 좀 더 살아났으면..선발도.. 04.27 01:42 40 0
민수 열심히 하는거 너무너무야🥺9 04.27 00:37 118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